SARMS 소개
SARMS는 선택적 안드로겐 수용체 조절제로서
본래 근감소증,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
노인들을 위한 근육강화 치료제로
처음 개발되었습니다.
이후에 SARMS의 큰 골격근 성장 효과로 인해
아나볼릭 스테로이드(AS , ANABOLIC STERIODS)의
여러 부작용들을 일으키지 않으면서
AS의 효과를 내기 위해 제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.
드라마틱한 효과에 있어서는 AS가 더 강하지만,
SARMS를 여러 종류의 스텍 사용시 일부 AS의 효과를 능가하는
상당히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고,
AS처럼 남성의 내인성 호르몬을 억제(고환 퇴화)하지
않기 때문에 AS에 비해 끊었을 시에 유지 및 지속력이
훨씬 뛰어납니다.
SARMS 장점
SARMS는 AS에 비해 효과 면에서는 약하고
점진적이지만, 일단 얻은 효과의 지속성은
훨씬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.
또한 AS가 일으킬 수 있는 여러 골치 아픈 부작용들이
없다는 것, AS에 비해 휴지기가 짧다는 것이 장점입니다.
미국과 해외에서 AS의 대체재로
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SARMS를 널리 사용하고
있었던 외국 선수 및 운동인들 뿐만 아니라,
국내 애용자들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이유입니다.
SARMS 부작용
SARMS의 유일한 부작용으로 꼽히는것은
근육량 증가를 가져오는 RAD, LGD, MK2866, YK11
어느 한 개 이상 연속 8주 이상 사용시에
체내 높아진 안드로겐 수용체에 포화도로 인해
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약 0~20프로
감소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아예 일어나지 않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만,
근육량 증가 SARMS 스텍 중 연속 8주 이상 사용시에
일어난다면 약간의 성욕 감소 및 미세한 고환 축소가
있으실 수 있습니다.
이는 휴지기에 소량의 클로미드로
바로 케어 및 회복되는 부분입니다.
근육량 증가 SARMS 8주 이상 사용시에는
휴지기에 클로미드를 곁에 두시고 용량대로
섭취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
SARMS는 그 이외에 AS의 부작용인
간독성 및 신장 데미지, 에스트로겐 전환으로 인한
여유증과 수분정체, DHT(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)
전환으로 인한 탈모와 여드름, 심혈관계 손상 및
HPTA 손상 등은 전혀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
보고되고 있습니다.
단, 정해진 적정용량을 지켜 주셔야합니다.
적정용량 초과 섭취는 몸에 해로울 가능성이
있으며 권장드리지 않습니다.
크레아틴, 프로틴 등 다른 기타 보충제도 필요 이상으로초과 섭취에는 몸에 해로울 가능성이 있으며
권장드리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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